스웨덴 출신의 유명 유튜버 퓨디파이(PewDiePie, 구독자 1억 200만 명)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공유 플랫폼 디라이브(DLive)를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디라이브 플랫폼은 스트리밍 크리에이터 수익을 빼앗지 않으면서 이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구독자에게 해당 플랫폼 사용을 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디파이는 앞서 지난 해 4월 디라이브(DLive)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그는 해당 스트리밍서 트론(TRX, 시총 11위), 비트토렌트(BTT, 시총 63위) 등도 함께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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