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후 약 167억 달러 규모 디지털 자산이 도난당했다고 비인크립토가 8일 보도했다. 2019년 암호화폐 탈취 및 스캠 규모만 43억 달러를 웃돌았다. 이중 30억 달러를 플러스토큰이 기여했다. 미디어는 작년 하반기 플러스토큰이 일평균 약 1, 이상을 시장에 덤핑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액이 10억 유로를 웃도는 최악의 사기 사건은 원코인(36억 유로), 플러스토큰(26억 유로), 비트커넥트(22.5억 유로), BTC-e(13억 유로)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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