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주최로 16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개최한 아시아 디지털 자산 거래소 2020년 전략 VIP 세미나에서 양린커 BTCC 창업자가 “최근 BTC 시세는 7,000달러 수준이며 점점 더 많은 국가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디지털자산이 중장기적으로 수용될 것이라는데 의심하지 않는다. 단 업계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할 필요가 있다. BTCC 또한 마이닝, 지갑 기술 등 일부 사업을 축소하는 대신 투자 역량을 강화, 업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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