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ess - 미국 뉴저지 상원의원에 출마한 커티스 바쇼(Curtis Bashaw)가 암호화폐 산업을 지지하는 슈퍼PAC(정치후원회)인 디펜스아메리칸잡스(Defend American Jobs)로부터 190만달러 후원을 받았다고 CNBC가 전했다. 바쇼는 친암호화폐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8월 선거 후원금으로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한 바 있다. 해당 슈퍼PAC은 그의 경쟁 상대인 트렌트 스탁스(Trent Staggs)를 반대하는 데에도 150만달러 이상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