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웹3 기관 대출 및 이자(Yield) 상품 플랫폼 오픈트레이드(OpenTrade)가 시드 라운드에서 32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라운드에는 a16z의 웹3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CSX를 비롯해 CMCC 글로벌(CMCC Global), 드래퍼 드래곤(Draper Dragon), 라이즈 랩스(Ryze Labs) 등이 참여했다.
해당 투자금은 팀 성장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