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기대에 WTI 1.8%↓…프랑스는 생활비 시위에 긴장 [오늘 아침 글로벌시장 핫이슈]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다우존스 지수가 1.02% 상승했지만, AI 인프라 투자와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나스닥종합지수는 0.02%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28% 상승했습니다.
3M (NYSE:MMM)은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했고, 노스롭 그루먼 등 방산주도 강세를 보이며 다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은 기술주 전반의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스페이스X (NASDAQ:SPCX)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1% 급증한 145억 8천만 달러, 순이익은 44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AI 사업 매출이 76억 달러로 9배 이상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스페이스X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으며, 일부 AI 관련주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