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닷컴 버블 데자뷔"…9조 달러 AI 투자 거품론 제기...美 합법 이민 반토막 속 韓 비자도 19% 급감 [오늘 아침 글로벌시장 이슈]
Base Metal
지난주 금요일 비철은 케빈 워시 의장이 10월 금리 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케빈 워시 의장은 연내 남은 회의에서 어떤 조처를 할지 미리 밝히는 방식을 믿지 않으며 회의를 미리 예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은 10월과 12월 FOMC 회의가 명확한 결론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그때가 되면 고용과 인플레이션의 발전 상황에 대해 더욱 명확하고 확실한 인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보내지 않은 워시의 발언은 시장에서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었고, 이는 곧 비철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WTI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상향 돌파한 데다, AI 인프라 사업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8거래일 연속 하락한 점이 금융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내렸다. 이에 장 후반 비철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채 마감했다.
니켈: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우리의 새롭고 아름다운 그린란드’라고 묘사하면서 그란란드에서 대규모 석유, 가스 및 광물 탐사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힌 직후인 지난주 금요일, 그린란드 의회는 해저 광물 채굴 금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폴란드 현지 언론인 RMF24에 따르면 해양 환경을 보호하는 해당 법안은 의회가 봄 회기를 시작하는 2027년 상반기에 통과되며 2029년 말까지 효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그린란드는 지난 9월 뉴욕에서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가 3자 안보 협정을 체결해 미국이 그린란드 군사 기지를 구축하는 것과 비NATO 국가의 군사 기지 구축 및 핵심 원자재 채굴을 제한하는 것에 동의한 바 있다. 그럼에도 그것이 곧 미국에 채굴이나 시추에 관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광물 문제는 그린란드 법에 따라 규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트럼프는 2019년부터 안보상의 이유로 그린란드를 미국이 매입하거나 점령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는 여러 차례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았다. 그린란드가 이렇게까지 핵심 광물 및 공급망 전략의 중심에 있는 이유는 니켈과 희토류 등 막대한 핵심 광물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린란드에 있는 Tanbreez 광산은 2,820만 톤에 달하는 희토류 산화물 총량(Total Rare Earth Oxide, TREO)으로 평가받고 있어 세계 최고의 희토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Precious Metal
지난주 금요일 귀금속은 연준 의장이 10월 금리 인상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자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