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행동주의 펀드 “삼성전자·현대차 등 韓 우선주 저평가 해소 시 600억 달러 이상 가치 창출”
Base Metal
전일 비철은 유가 상승과 미국 CPI의 예상치 상회, 기술주 급락에 위험 회피 분위기가 고조되자 일제히 하락했다.
먼저, WTI는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기업인 Aramco 본사를 피격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또한 미국 9월 헤드라인 CPI는 전달 대비 0.6% 올라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근원 지수가 0.3% 올라 시장 전망치(+0.2%)를 웃돌면서 통화 긴축 배팅이 강해졌다. 이에 달러화 가치가 강세 압력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코어위브의 채권 가격이 부실 영역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AI 및 반도체 관련주 급락으로 이어졌다. 이날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를 대량으로 확보해 AI기업에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의 80% 아래로 떨어지면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부채 우려가 확산되었다.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과 더불어 AI산업 수익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어위브 쇼크’마저 발생하면서 금융 시장 전반에 위험 자산 매도 압박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전기동: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Escondida 노조와 BHP사가 예비 합의에 도달하면서 파업 위기를 모면했다. 노조는 화요일에 협상이 종료되었음을 선언하고 수요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칠레 노동 당국의 개입으로 협상이 밤새도록 이어졌고, 결국 수요일 아침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
칠레에 위치한 또다른 구리 광산인 Centinela는 아직까지 Antofagasta사와 협상을 지속 중이다. Centinela 광산의 두 노조는 단체 협약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지난주부터 파업에 돌입했으나 칠레 노동 당국이 참여하는 가운데 회사와 협상을 재개했다.
▶국제구리연구그룹(ICSG)은 2027년 제련소 생산량이 빠르게 회복됨에 따라 구리 시장의 공급 과잉이 36만 8천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공급 과잉 예상치인 10만 4천 톤에서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심지어 올해 공급 과잉 예상치도 지난 4월에 예상했던 9만 6천 톤보다 소폭 상승했는데, 이 같은 공급 과잉 확대는 정광 부족으로 인해 제련소 생산량이 제한되었던 이후 정제 구리 생산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ICSG는 전 세계 정제 구리 생산량이 2026년에 0.4% 증가에 그칠 것이지만, 2027년에는 3.4%로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네시아, 인도, EU 제련소 및 정제 시설 가동률 증가와 칠레의 가동률 개선, 그리고 스크랩을 활용한 생산량 증가가 이 같은 반등을 이끌 예정이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유가 상승과 CPI의 예상치 상회에 미국 금리 인상 베팅이 높아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WTI는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Aramco 본사를 피격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9월 근원 CPI가 0.3% 올라 시장 전망치(+0.2%)를 웃돌면서 통화 긴축 배팅이 강해졌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