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 부실 레버리지론 급증…팬데믹 이후 최고"
Base Metal
전일 비철은 프랑스 재정 우려 완화에 달러화 가치가 안정화되었고, 전반적인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프랑스의 재정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연합(RN) 의원은 이날 집권 시 2032년까지 1천400억유로의 순지출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8개월 내 기초재정수지 균형을 회복하고 2030년까지 재정적자를 GDP 대비 3% 미만으로 낮추겠다고 공약했고, 내년 GDP 대비 121%로 예상되는 공공 부채는 2032년까지 112%로 낮출 수 있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처럼 유력 프랑스 대권 주자가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는 10bp 넘게 급락했고 달러인덱스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전기동: 칠레 국영 광산회사인 Codelco는 2024~2025년 구리 생산량이 과대 보고됐다는 새로운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간 Ministro Hales와 Salvador 사업부의 생산량은 실제보다 부풀려져 있었다. 두 사업부가 같은 생산분을 각자의 실적으로 중복 계상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Codelco는 성명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로는 동일한 물량이 둘 이상의 사업부 생산량으로 기록된 것이 불일치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Codelco는 앞서 Chuquicamata와 Ministro Hales의 생산량 보고가 부적절했다는 감사 결과에 따라 임원 1명을 해고하고 다른 임원들을 징계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과대 보고가 사실로 드러나면, 이미 흔들린 Codelco 생산 통계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한층 더 약해질 수 있다.
Codelco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 중 하나로, 2030년까지 연간 170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2023년 생산량이 20여 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이후 생산량 회복을 노력하고 있다. 다만 경영진은 당분간 생산량이 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Codelco 자사 광산 생산량은 133만 톤이었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프랑스 재정 우려 완화에 달러화 가치가 안정화되었고, 전반적인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연합(RN) 의원은 이날 집권 시 2032년까지 1천400억유로의 순지출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유력 프랑스 대권 주자가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는 10bp 넘게 급락했고 달러 인덱스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