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상승 탄력 붙었다…AI 추천 종목 31개, 벌써 10% 넘게 올라
국내 증시, 코스피 7,000선 회복 속 혼조세
지난주 금요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만 7,000선 위에서 마감한 가운데 혼조세 마감(코스피200 선물 (F)+0.49%,코스피지수 +0.46%, 코스닥 -0.11%). 코스피200 지수 선물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갈등 및 중국 정유사들의 석유제품 중단 소식에 브렌트유 선물의 $100 재돌파 소화하며 소폭 하락 출발. 이후에는 금리 상승세 둔화된 가운데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자 1,100선 위에서 고점 높이며 마감.다만, 미국 9월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 및 외국인의 양지수 현물 순매도에 따른 현선 수급 차별화 속 장중 지수 움직임은 비교적 제한됨.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금일 종료 예상
한편, 지난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임직원 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 진행률이 공시 금액 15조원의 98.1%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이에 금일 중으로 자사주 매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는 8월 말 이후로 코스피 지수 하단을 지지해온 기타법인 매수세 약화로 이어지는 부분은 경계할 필요. 한편, 외국인은 패시브성 프로그램 비차익거래 매도세를 이어갔음에도 삼성전기와 SK이노베이션 등 일부 개별 종목에 대해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며 10월 들어 매도세가 약화화되고 있어 주목. 한편, 코스닥 지수의 경오 소부장 관련주들에 대한 차익실현 일부 출회되며 900선 터치한 이후 약보합 마감. 야간 거래에서 코스피 선물은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 하회(2.9만, 예상 9.0만) 및 실업률 예상치 상회(4.2%, 예상 4.1%) 소화하며 강세 이어감. 금일 지수 선물은 기술주 투심 호조 속 외국인 수급 향방 주목하며 상승 우위 보일 전망.
미국 증시, 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강세
미국 증시는 나스닥 지수의 사상 최고치 돌파 소화하며 강세 마감(S&P 500 +0.66%, 나스닥종합지수 +1.05%, 다우존스 +0.18%). 정규장 개장 전 미국 지수 선물은 유럽 재정 불안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우세하게 나타나며 소폭 하락 우위 나타남. 이후, 9월 ISM 서비스업 PMI(54.9, 예상 55.0)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제조업 PMI에 이어 가격지수(74.0, 이전 72.6)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발표됨. 이에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5.3%대 재진입하며 ’0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레벨에서 마감.
VIX 강보합 마감 불구 긍정적 옵션 수급 및 유가 하락이 지수 강세 주도
해당 움직임에 연동되어 VIX 지수는 금융시장 불확실성 고조된 영향에 상승 전환하기도. 다만,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 유지된 가운데 0DTE S&P 500 지수 콜옵션 및 M7 중심 개별주식 장기 콜옵션에 대한 매수세가 지수 강세를 견인하며 나스닥 지수는 약 2주만에 최고치를 경신. G7이 전략비축유를 방출한다는 소식에 브렌트유가 $100 하회한 점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 이에 더해 오픈AI가 UAE 펀드 및 블랙록으로부터 $300억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 알려진 가운데 금일 지수 선물 역시 상승 출발.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