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올바른 투자 철학, 센스있는 투자 트렌드, 유익한 투자 정보에 체크인하는 인베스팅닷컴의 추천도서 '책크인'.
『미국 주식이 답이다』, 「페이지2북스」, 장우석·이항영
국내 유일의 미국 주식 전문 커뮤니티 「미국 주식에 미치다」의 대표 운영자 장우석 본부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이항영 교수는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 잘 알려져있다.
이 책은 투자지침서 중에서도 바이블로 불리며 2016년부터 총 3차례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방황하는 20대, 투자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제대로 얻고 싶은 30대, 노후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는 40~50대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 이들이 꼭 알아야 할 A TO Z가 알차게 담겨있다.
『미국주식? 나 혼자 산다!』, 「타래 출판사」, 서정아
매일 새벽 다사다난 글로벌 이슈를 듣기 쉽게 정리하고, 각양각색 전문가들의 의견을 연애편지처럼 매료시켜 전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서정아 작가는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인 ‧‧ 등을 집필하고 있는 경제전문 방송작가로이며, 이 책은 글로벌 주식시장 입문을 앞둔 예비투자자나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풀이되어 있는 것이 돋보인다.
또한 국내 최초로 미국주식 세미나를 개최한 US스탁 장우석 본부장이 직접 감수한 만큼 체계적인 투자 개념잡기의 올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가치투자 처음공부』, 「이레 미디어」, 이성수
증시에 대한 다양한 논평을 듣다보면 오히려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때 lovefund 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charterHolder) 저자의 투자일지를 보면 약세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버블과 조정,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도 초보 투자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이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가치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나 피터 린치처럼 좋은 기업을 찾는 방법과 순서를 배우고, 투자폴트폴리오를 점검함에 있어 명쾌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