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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계속 늘어나는 카메라시장

입력: 2019- 12- 26- 오전 10:25

서진시스템[097520] 시가총액 6,592억원 | 상장주식수 17,863,482주 | 현재주가: 36,950원| EPS: 1,767원 | BPS: 7,632원 | PER: 21.02배 | PBR: 7,632배 | 배당수익률: 0.81%

◈기업개요

동사는 2004년에 CCM기술을 기반으로 설립한 영상전문기업으로써 휴대폰용 카메라모듈과 자동차용 카메라모듈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음.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자동차용 카메라모듈, 생체인식 모듈, 듀얼카메라 모듈, 3D 카메라모듈 등 각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매출액과 수익률의 지속적인 신장 계획.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경우 13M를 넘어서 24M/32M 고화소 모듈과 멀티카메라 등 초소박형 제품을 선행 개발하고 생산 진행하고 있음.

◈탐방요약

- 올해로 오버행 모두 해소.

- 생산은 대부분 베트남. 1-3공장 가동. 4공장 완공 & 라인 증설.

- 올해 연말까지 4공장 생산 이루어질 것. 전장용 & Actuator 쪽

- 중국, 한국 생산라인 -> 전부 베트남 이전

- 올해 가장 큰 실적: 전면 2개, 후면 3~4개까지 확대.

- S11부터 S사 벤더가 망원 10배하겠다고 한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어렵지않은데 기계적으로 하기가 어려움

- 앞으로 지문인식은 광학식 채택하는 비율 늘어날 것

- ToF 3D 카메라 - 깊이 인식할 수 있음. 생체 인식에서 안면인식으로 활용

- 앞으로 VR, AR 방향에 필요

- 전장용 시장은 아직 스마트폰만큼 안 크다. 우리가 국내 1위.

- 차량인식, 차선인식, 졸음인식 등등이 우리가 기대하는 분야

- 차량용은 단계적으로 간다. 스마트폰처럼 급작스럽게 가지 않는다

-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거의 4-5배 가격 차이

- 자동차는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크게 증가 예상

- 삼성전자 ODM: 저가 모델 위주라 국내 업체들이 많이 안한 모델이라 타격 크지 않을 것

- 삼성전자가 내년까지 트리플, 쿼드를 채택한 비율이 50%. 화웨이 등등 80%

- 일부 생산수량이 줄어도 카메라 개수는 늘어남.

- 경쟁사 P사가 상반기 품지 이슈가 있었음. S사가 제재 있었는데 한동안 수주 못받는 상황에서 우리가 많이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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