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272290]
시가총액 5,124억원 | 상장주식수 9,232,420주 | 현재주가: 55,700원| EPS: 3,302원 | BPS: 16,251원 | PER: 16.57배 | PBR: 3.37배| 배당수익률:0%
◈ 매출구성
-FPCB용 소재 54.74%
-반도체PKG용 소재 36.1%
-디스플레이용 9.16%
◈탐방요약정리
- 고분자 합성 IT 필름소재- 애초 일본회사 국산화에 주력.
-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필름 중 일부를 우리가 하는 중- 어떤 필름의 독점을 했다고 해서 다른 회사가 진입하기 쉽지 않음. 반대로 우리도 나가기 어려움.
- 저가는 상관 없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중가이상은 고객처들이 시장규모가 크지 않음
- 2006년 영업이익 5% -> 2013년 18%까지 급등.- 그 이후 FPCB 공급과잉 시장 되면서 영업이익 줄었음.
- 2014~2016년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가자고 한 것이고 17년에 결과치 얻은 것 - 2017년 다각화된 사업부가 4개.
- OLED 내년 더 성장할 것. TV는 L사, 스마트폰은 S사 - 최첨단은 전체 반도체 시장의 20~30%도 안된다.
- 이전 것을 쓰는 것은 가성비가 좋아서다. 그래서 우리 반도체 매출이 작은 것
- OLED TV와 모바일 6:4.
- 우리는 모바일이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바일이 적게 나옴.- 광저우는 LGD 컨콜 그대로 보면 될 것.
- 휴대폰 substrate 보호하는 film. 폴더블에도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 TV 주요소재는 봉지필름. L사와 50:50 시장 양분. 내년도 MS 동일 예상.
- 4분기는 FPCB 재고조정이 늘 있다. S사 Blended ASP가 낮아지면 우리도 영향- 3분기보다 조금 보수적으로 4분기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
◈Q&A정리
Q: 모바일 OLED 어떤 제품인지A: 기판 뒷면에 붙어서 안정성을 높이는 필름. 유리기판은 아니다. 유리기판 제외한 필름.
Q: 요즘 일본 인텔향 반도체 패키징 변화 때문에 우리도 영향 있나
A: 그쪽은 상위 패키징 말씀하는 것 같다. 지금 우리 반도체 패키징 소재는 디램과 낸드 중심. 반도체 매출은 1분기를 기점으로 조금씩 올라오고 있음. 반도체 분기별 매출은 시즈널러티가 거의 없다. 우리 예상으로는 올라올 것으로 예상한다.
Q: 모바일 쪽에 삼성전자 향이랑 애플향 비중이A: 그건 공개 안한다. 작년에는 애플에 처음 공급해서 의미상 얘기했다.
Q: 폴더블 생산량A: 기획대비 생산 수량이 많이 적다는 것은 알 것이다. 고객사에서는 엄청 민감하다.
Q: 4분기부터 광저우 돌아가는데 LG화학이랑 5:5 아니냐. 광저우에 따라나가는데 LG화학은 안따라나간다. A: 작년초에 그랬는데 LG화학도 따라 나왔다.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램프업했으면 우리가 엄청난 수혜 얻었을 것. 그래서 이제 5:5라고 봐야 한다.
Q: 폴더블 기판소재랑 일반 기판소재 단가 차이A: 일반 기판소재가 3-4장 들어가면 폴더블은 2-3배 이상 들어간다.
Q: 삼성전자가 중저가 비중 늘리는데 우리쪽 수혜는?A: 삼성이 중소형 ODM을 늘리면 우리나라 ODM 서플라이 체인이 감소할 것이고 그 서플라이체인의 서플라이체인은 우리도 감소하는 것.
Q: A시리즈나 M 시리즈A: 있지만 적다. 우리는 하이앤드 S 쪽이라 마진율이 높은 것이다. 블랜디드 마진이 13%가 넘는다. 그러기 위해선 하이앤드 제품 해야 한다.
Q: 어차피 ODM 넘어가는 것은 중저가라 크게 영향 없지 않나A: 그건 아니다. 조금씩은 영향을 다 미친다고 봐야 한다
Q: 광저우가 다 돌아가면 매출 효과는A: 아무도 모른다.
Q: 내년도 가이던스A: 1월에 나온다. 사업계획 짜는 중인데 안잡혀있다.
Q: 모바일에서 방열필름이 있는데. 고객사가 기술로 방열을 잡아버리면 아웃될 수 있나A: 그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