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8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Investing.com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제시 코엔(Jesse Cohen)과 클레몽 티보(Clement Thibault)가 지난주 금융 시장을 크게 뒤흔든 이슈들을 검토하고 이번 주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형식은 간단합니다: 각 주제에 대해 3분 동안 이야기한 뒤, 시간이 끝나면 종소리가 울리고 다음 주제로 옮겨갑니다.
다음 스포티파이(Spotify, NYSE:SPOT) 링크에서 이번 주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https://open.spotify.com/episode/1USFBtVHtEjB04sZ3hDqnA?si=8TqOoDH0SxW-eFEy86t0Rg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금요일의 고용보고서 발표에 대한 시장의 기묘한 반응을 다룹니다. 고용보고서가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번 달 0.5%의 금리인하가 진행될 가능성이 감소했습니다. (01:15:-04:15).
그 다음으로 다룰 것은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가 10월에 퇴임하는 유럽중앙은행의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 총재의 후임으로 지목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두 진행자는 이 소식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04:15-07:30).
마지막으로는 금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며 지난 주말의 대량 매도로 금의 반등이 끝난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07:30-10:30).
그 뒤에는 주간 전망으로 넘어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상원 반기 통화 정책 증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10:30-13:30).
목요일과 금요일에 발표될 이번 주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그 데이터가 향후 몇 달 사이의 연준 정책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토론합니다. (13:30-16:45).
그 다음으로는 펩시코(PepsiCo, NASDAQ:PEP)의 실적 발표로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월스트리트의 2분기 어닝 시즌을 다룹니다. (16:45-20:00).
마지막으로는 이번 주의 주식 2가지를 소개합니다: 비자(Visa, NYSE:V, 20:00-21:50)와 포드(Ford, NYSE:F, 21:50-23:20)입니다.
트위터 계정인 @Investingcom, @BellRingersPod, @JesseCohenInv, 그리고 @ClemThibault를 통해 피드백을 주실 수 있습니다.
고지사항: 이 글의 작성 시기를 기준으로, 제시와 클레몽은 글에 언급된 그 어떤 주식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제시한 견해는 두 진행자의 의견일 뿐이며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