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핵잠수함 5척 동시 셧다운 ’수중전력 붕괴’…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변수되나
최근 원유시장은 중국관세, 이란제재와 같은 이벤트를 바탕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는 있으나 다음과 같은 요소를 통해 하방압력이 크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 중국관세안: 8월 10일 중국 내 관세안에는 에너지섹터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실제 발표에서는 에너지섹터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 리비아: 베네수엘라, 이라크, 리비아의 인프라에서 감산안보다 낮은 산유량이 채굴되었으나 리비아의 증산이 합의안 수준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 이란 제재: 이란의 제재가 중요한 게 아닌 이란산 원유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가격탄력이 얼마나 더 붙을 지가 포인트입니다. 이전 이란제재 때 인도의 매수수급이 많이 붙었으나 최근 이란산 원유의 의존도를 기존에 50%가량 낮춤으로서 이란 제재로 인한 파동은 이전에 비해 많이 약해질 것입니다.
- 미국 내 재고: 미국 내 에너지주식의 호가변동이 이전 상승시기에도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시추공수나 생산량에 있어 증산이 없는 것은 소비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즉, 미 증시는 추가 투자보다는 자기자본 거래, 사내 인프라 투자, 지분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머징 마켓의 위기가 거론되는 가운데, 혼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