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2월07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을 유엔주재 대사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가 6일(현지시간) 세 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18개월간 대사직을 맡았던 니키 헤일리 현 대사는 지난 10월 사임을 발표한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12월07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을 유엔주재 대사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가 6일(현지시간) 세 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18개월간 대사직을 맡았던 니키 헤일리 현 대사는 지난 10월 사임을 발표한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