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혜택가로 인베스팅프로를 시작하세요!최대 60% 할인 받기

[알립니다] 2019 국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

입력: 2018- 12- 11- 오전 03:08
[알립니다] 2019 국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

한국경제신문사는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2019 세계경제 대전망》 독점 발간에 맞춰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2019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내년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일시: 2018년 12월18일(화)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일정: △등록(오전 9시30분~10시) △2019 세계 경제와 주요 현안 전망(오전 10~11시: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2019 국내외 산업 전망과 4차 산업혁명(오전 11시~낮 12시: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2019 국내외 부동산 시장 전망(오후 1시15분~2시15분: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2019 국내외 자본시장 전망-대담(오후 2시15분~4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박정림 KB금융지주 부사장 겸 국민은행 부행장) △2019 글로벌 신용평가사가 바라보는 한국 경제(오후 4시~4시30분: 권재민 스탠더드앤드푸어스 한국 대표) △국제 자금흐름과 환율 전망(오후 4시30분~5시30분: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질의응답(오후 5시30분~6시)

●참가비: 무료(사전등록)

●사전등록: 한경닷컴 사전 등록 사이트(www.hankyung.com/edition_2018/semina2019/), 이메일(insight@hankyung.com)에 이름, 전화번호 남겨 발송

●문의: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02)360-4285, 4288

주최:한국경제신문

"진료 원하면 연락하라"…KTX 후속조치에 승객들 분통

"부채위기 온다…플랜B 준비하라"

"나홀로 호황 미국마저 위태…각국 부채상환 능력 시험대 올랐다"

전 세계 인구 3분의 1, 내년 투표장으로…'자유주의' 바람...

유로화 '집안 문제'로 흔들…험난한 출범 20년

최강 한파 닥친 주말, KTX 열차 탈선·고장 사고 잇따라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