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월11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기업과 글로벌 공급 사슬에 불확실성을 야기한 가운데 11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각국이 무역 전쟁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관련 위협이 양국에 미친 영향은 최소에 그치고 있지만 심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최아영 기자)
홍콩, 4월11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기업과 글로벌 공급 사슬에 불확실성을 야기한 가운데 11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각국이 무역 전쟁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관련 위협이 양국에 미친 영향은 최소에 그치고 있지만 심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