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23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H.R.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임으로 전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 출신인 대북 강경파 존 볼턴을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국가안보보좌관 교체를 공개했다.
볼턴은 북한과 이란에 대한 무력 사용을 지지하며 러시아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취해온 강경파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3월23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H.R.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임으로 전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 출신인 대북 강경파 존 볼턴을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국가안보보좌관 교체를 공개했다.
볼턴은 북한과 이란에 대한 무력 사용을 지지하며 러시아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취해온 강경파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