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목)에 중국산 수입품 관세 부과에 대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21일 미국 백악관 관리가 밝혔다.
다만 그는 관세 규모나 범위에 대해서 언급하지는 않았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날 이번 관세 조치는 중국산 최첨단 분야를 겨냥할 것이며, 미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 제한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
3월22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목)에 중국산 수입품 관세 부과에 대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21일 미국 백악관 관리가 밝혔다.
다만 그는 관세 규모나 범위에 대해서 언급하지는 않았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날 이번 관세 조치는 중국산 최첨단 분야를 겨냥할 것이며, 미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 제한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