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09일 (로이터) -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회동을 제의했다는 내용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잠시 후 오전 9시(한국시간) 백악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미국 고위 관료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정 실장이 허버트 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공동으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4월 실시한다는 내용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춘식 기자)
서울, 3월09일 (로이터) -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회동을 제의했다는 내용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잠시 후 오전 9시(한국시간) 백악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미국 고위 관료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정 실장이 허버트 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공동으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4월 실시한다는 내용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