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07일 (로이터) -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7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에 단지 회담을 위한 회담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과거 북한과의 회담이 비핵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담이 의미가 있으려면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3월07일 (로이터) -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7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에 단지 회담을 위한 회담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과거 북한과의 회담이 비핵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담이 의미가 있으려면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