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07일 (로이터) - 미국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전략을 지속할 것이며 이같은 입장은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조치들을 취할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북한은 비핵회 문제 협의와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한 바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3월07일 (로이터) - 미국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전략을 지속할 것이며 이같은 입장은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조치들을 취할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북한은 비핵회 문제 협의와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한 바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