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월09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떠나기 전,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국과 미국, 일본의 공조는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2015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한 일본 정부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기자)
도쿄, 2월09일 (로이터)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떠나기 전,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국과 미국, 일본의 공조는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2015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한 일본 정부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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