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월08일 (로이터)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8일 "미국과 우방국들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평화적으로 중단시키고, 북한 국민들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이날 일본 요코다 공군기지에서 미군들에게 한 연설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 원문기사 기자)
도쿄, 2월08일 (로이터)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8일 "미국과 우방국들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평화적으로 중단시키고, 북한 국민들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이날 일본 요코다 공군기지에서 미군들에게 한 연설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