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로이터) - 캐나다의 여당인 자유당이 올 가을 총선을 앞두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이을 당 대표 후보로 전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이자 현 영란은행 총재인 마크 카니를 고려하고 있다고 토론토스타가 보도했다.
* 원문기사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신안나 기자)
5월29일 (로이터) - 캐나다의 여당인 자유당이 올 가을 총선을 앞두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이을 당 대표 후보로 전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이자 현 영란은행 총재인 마크 카니를 고려하고 있다고 토론토스타가 보도했다.
* 원문기사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