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로이터) - 독일은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할 때 협정이 존재하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지만, 무질서한 브렉시트에 대한 대비도 강화할 것이라고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또 영국은 하원이 이번주 브렉시트 합의안을 부결시킨 뒤 탈퇴 연장을 위해 일을 어떻게 진행시키기 바라는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1월18일 (로이터) - 독일은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할 때 협정이 존재하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지만, 무질서한 브렉시트에 대한 대비도 강화할 것이라고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또 영국은 하원이 이번주 브렉시트 합의안을 부결시킨 뒤 탈퇴 연장을 위해 일을 어떻게 진행시키기 바라는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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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