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로이터) - 영국 재계 리더 130여 명이 테리사 메이 총리와 제레미 코빈 노동당 당수에게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2차 국민투표를 실시해 노딜 브렉시트를 막아달라고 촉구했다고 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원문기사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신안나 기자)
1월17일 (로이터) - 영국 재계 리더 130여 명이 테리사 메이 총리와 제레미 코빈 노동당 당수에게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2차 국민투표를 실시해 노딜 브렉시트를 막아달라고 촉구했다고 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원문기사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