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isource Portfolio Solutions는 2026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13달러, 매출 4,9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 예상치인 주당 0.18달러와 매출 5,060만 달러에 모두 못 미쳤다.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종가 5.65달러보다 3.9% 하락한 5.43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예상치를 밑돈 실적과 전년 대비 성장세, 현금 창출 개선, 고객 기반 다변화를 함께 평가했다.
핵심 요약
- 조정 EPS는 0.13달러로 예상치 0.18달러를 27.8% 밑돌았고, 매출은 예상치를 1.6% 하회했다.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17% 늘어난 430만 달러를 기록했다.
- Onity와 Rithm 및 이들 포트폴리오 관련 고객을 제외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해 전체 서비스 매출의 72%를 차지했다.
- 매출총이익률은 1분기 27.5%에서 23.4%로 하락했다. 매출 구성 변화와 사업 전환 비용이 영향을 미쳤다.
- 경영진은 AI와 자동화가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이익률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 실적
Altisource는 사업별 매출 구성 변화와 신규 고객 사업 개시 비용으로 수익성이 압박을 받았지만, 3분기 실적에서 성장 전략의 진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980만 달러, 조정 EBITDA는 4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세전이익은 59% 증가한 210만 달러였고, 조정 EPS는 30% 늘었다.
회사는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과 채무불이행 관련 시장이 여전히 정상 수준을 밑도는 상황에서도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시장점유율 확대, 신규 고객 확보, 잠재 계약 증가를 사업 성장세의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연초보다 낮아졌다. 신규 고객 사업 개시와 기존 사업 매출 축소에 따른 비용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주요 재무 지표
- 매출: 4,9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 조정 EPS: 0.1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 조정 EBITDA: 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 조정 EBITDA 이익률: 8.5%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
- 조정 세전이익: 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 영업활동현금흐름: 3분기 350만 달러.
- 9개월 누적 영업활동현금흐름: 130만 달러.
- 사용 제한이 없는 현금: 분기 말 기준 2,510만 달러.
- 매출총이익률: 23.4%로 2026년 1분기 27.5%에서 하락.
- 부채 상환: 분기 중 기간대출 채무 90만 달러를 상환했다.
실적과 예상치 비교
Altisource의 조정 EPS는 0.13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0.18달러보다 주당 0.05달러, 비율로는 27.8% 낮았다. 매출은 4,980만 달러로 예상치 5,060만 달러보다 80만 달러, 즉 1.6% 적었다.
매출의 예상치 하회 폭은 비교적 작았지만, EPS의 하회 폭은 더 커 주가에 큰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출과 조정 EPS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30% 증가했다. 회사가 성장하고는 있지만, 그 성장이 투자자들이 기대한 속도로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는 뜻이다.
시장 반응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종가 5.65달러보다 0.22달러, 3.9% 하락한 5.4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2주 최고가 10.40달러를 크게 밑돌고 최저가 4.30달러는 웃도는 수준으로, 연간 거래 범위의 상단보다 하단에 가깝다.
초반 하락세는 투자자들이 매출 성장과 고객 다변화보다 예상치를 밑돈 이익과 이익률 압박에 주목했음을 시사한다. 거래량 자료는 제공되지 않아 하락 과정에서 거래가 이례적으로 많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41% 하락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6,450만 달러다. 최근 약세에도 InvestingPro 분석에 따르면 주가는 적정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으며, Most Undervalued 목록에 포함돼 있다.
전망 및 실적 가이던스
경영진은 최근 확보한 고객 관련 매출이 계속 늘면서 4분기 조정 EBITDA가 3분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관련 사업부의 매출도 전년 동기인 4분기와 비교해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Altisource는 장기 목표인 Project 45도 재확인했다. 2028년 4분기까지 조정 EBITDA의 연간 환산 기준을 4,500만 달러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경영진은 확보한 고객 계약의 매출 전환,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확대, 엄격한 비용 관리를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다음과 같은 성장 계획도 강조했다.
- 여러 사업 부문으로 AI 기반 업무 절차 확대.
- AI 도구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 향상.
- 건설 리스크 관리, 상업용 대출 관리, 부동산 자산 관리 분야의 신규 AI 기반 제품 개발.
- Hubzu Marketplace의 등록 자산 확대. 분기 말 자산 수는 2만6,000개로 1년 전 5,700개에서 증가했다.
경영진 발언
Bill Shepro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가 회사의 성장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은 Altisource의 성장 전략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추가 증거”라며 AI 활용과 효율화 노력이 사업 확장성과 영업 레버리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hepro CEO는 고객 구성의 변화도 강조했다. 그는 “Onity, Rithm 및 이들 포트폴리오 관련 고객을 제외한 고객의 서비스 매출은 96% 증가해 Altisource 전체 서비스 매출의 72%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가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 위험을 낮추고 매출 기반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Michelle Esterma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여러 요인이 이익률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본사 차원의 비용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매출이 성장하면, 회사 전체의 매출총이익률과 조정 EBITDA 이익률이 모두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위험 요인과 과제
- 이익률 압박: 이익률이 높은 사업보다 이익률이 낮은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관련 매출이 더 빠르게 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했다.
- 사업 전환 비용: 기존 Rithm 관련 사업을 축소하는 과정이 계속되고 있다.
- 시장 상황: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과 채무불이행 관련 물량이 정상 수준을 밑돌고 있다.
- 사업 실행 위험: 향후 성장은 신규 고객 사업의 성공적인 개시와 최근 확보한 계약의 매출 확대에 달려 있다.
- 이익 변동성: 주식기준보상 비용은 분기별로 달라질 수 있어 보고 실적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질의응답
애널리스트들은 이익률 하락과 주식기준보상 비용에 집중했다. B. Riley Securities의 Timothy D’Agostino는 매출총이익률이 1분기 약 27.5%에서 3분기 23.4%로 떨어진 이유를 물었다. Shepro CEO는 신규 고객 사업이 확대되는 동시에 기존 사업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답했다. Esterman CFO는 이익률이 낮은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관련 매출의 비중이 커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D’Agostino는 주식기준보상 비용이 2분기 약 120만 달러에서 약 80만 달러로 감소한 이유도 질문했다. Esterman CFO는 해당 비용이 통상 분기마다 변동하며, 보상 부여가 1분기에 많은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또 3분기에는 직원 퇴사나 퇴직 관련 합의에 따른 비용 환입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분기에는 이 비용이 보다 일반적인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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