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6월13일 (로이터) - 전미농구협회(NBA) 스타였던 데니스 로드맨이 13일 민간인 신분으로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징 국제 공항에서 기자들로부터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로드맨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CNN은 로드맨이 13일 북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 원문기사 (최아영 기자)
베이징, 6월13일 (로이터) - 전미농구협회(NBA) 스타였던 데니스 로드맨이 13일 민간인 신분으로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징 국제 공항에서 기자들로부터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로드맨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CNN은 로드맨이 13일 북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 원문기사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