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4월10일 (로이터) - 영국의 GDP가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 5% 감소한 뒤 2분기에는 15∼25% 급감할 수 있다고 영국 싱크탱크인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가 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한편 이날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은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8일 하루 만에 881명 증가해 총 7,97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런던, 4월10일 (로이터) - 영국의 GDP가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 5% 감소한 뒤 2분기에는 15∼25% 급감할 수 있다고 영국 싱크탱크인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가 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한편 이날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은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8일 하루 만에 881명 증가해 총 7,97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