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4월05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5일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1% 이상 상승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 우려가 완화되자 반등한 영향을 받았다. (관련기사 는 전일 대비 1.5% 오른 21,645.4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마감가는 200일 이동평균인 21,359.22를 웃돌았다.
토픽스지수 도 1.1% 상승한 1,724.61에 마감했다. 33개 업종 중 28개가 올랐다.
정밀 기계, 부동산, 은행 업종이 특히 좋은 성적을 냈다.
* 원문기사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