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월5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5일 오전 2% 이상 급락해 1개월반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채권 수익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가속화 전망에 가파르게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관련기사 는 앞서 22,671.32로 작년 12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후 전거래일 대비 2.4% 내린 22,709.02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 도 2.2% 하락한 1,824.07에 오전 장을 마감했다. 업종지수 33개 모두가 약세를 보였다.
* 원문기사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