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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만원대 하락 거래중, KDI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발표 예정

주식 시장2021년 11월 11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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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1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2.81포인트(0.44%) 하락한 2917.36으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포인트(0.61%) 빠진 993.75로 시작했다. 삼성전자 (KS:005930)는 3거래일 만에 다시 6만원대로 내려왔다.

기관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830억원, 코스닥에서 286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게임엔터테인먼트가 전날보다 2.28% 올랐다. 해운사 업종이 1.76% 상승, 출판 업종이 1.57%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1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장보다 0.57% 내린 6만98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도 0.37% 하락했고, 네이버 주식회사 (KS:035420)도 1.33% 빠졌다. 코스닥에선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4개가 상승중이다. 에코프로비엠 (KQ:247540)은 전날보다 4.51%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 (KQ:203650)는 4.38% 오른 9만5400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엠 (KQ:041510) 자회사 디어유는 11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5.86% 내린 6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어유는 상장 당일인 10일 시초가 대비 27.88% 급등한 6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글로벌 팬 메신저 서비스 ‘버블’ 운영사인 디어유는 앞으로 메타버스 개념을 서비스에 접목하겠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버블은 팬들이 에스엠, JYP Ent. (KQ:035900) 소속 가수 등 연예인들과 유료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메신저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밤 미국장을 흔들었던 인플레이션 이슈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 총재는 11일 오전 “예상보다 높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과연 일시적일지, 좀 더 지속될지 내다보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의 10월 물가 지표들이 연이어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모습을 보이면서 국내 물가지수 통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 물가지수는 미국과 달리 부동산 가격 상승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자가주거비를 포함하는 새로운 물가 통계에 대해 “꽤 시간이 걸리겠지만 미루지 않고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며 찬성 의견을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1일 하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KDI는 지난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로 3.8%를 제시했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였다.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은 올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0%로 하향 수정했다. 한국은행은 9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를 발표한다.

원달러 환율은 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0원 오른 달러당 1184.9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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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효식 인
효식 인 2021년 11월 11일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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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악재는 즉시반영, 호재는 선반영
Minho Jeong
Minho Jeong 2021년 11월 11일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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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늘 리포트다 전망이다 내놓음 뭐하나.. 다 지들 맘대로 써놓고.. 떨어지면 선반영되서 그렇다 향후 불투명하다 뉴스한번 내면 되는데.. 진짜 국장은 하면 안됨.. 쓰레기 장
성일 김
성일 김 2021년 11월 11일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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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노 브우울알을 탁 치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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