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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미국 경제 데이터 및 실적 발표 영향에 소폭 상승

주식 시장 뉴스2021년 07월 23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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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By Gina Lee

Investing.com – 미국 경제 데이터와 기업 실적 발표 속에 금요일 오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기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10:56 AM ET (1:56 AM GMT)를 기준으로 0.22% 상승했으며, 호주 ASX 200 지수는 0.04%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65% 하락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34% 하락한 반면 심천종합지수는 0.33% 상승했다. 2021년 6월 논란 속에 상장한 차량공유업체 디디 글로벌(Didi Global, NYSE:DIDI)은 규제 당국의 전례 없이 엄격한 처벌을 앞두고 있다.

일본 증시는 도쿄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휴장했다. 이번 개회식은 비상사태가 선언된 점을 고려해 관중 없이 진행된다.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가를 향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S&P 500 지수 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큰 3일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100 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미국 장기채는 이틀에 걸친 하락세를 벗어나는 것에 성공했다. 물가연동국채 10년물 경매의 수요 강세로 채권수익률이 전례 없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Investors also digested the latest corporate earnings, where technology firms such a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NASDAQ:MSFT) 등의 테크 기업들은 반등한 반면 경기민감주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트위터(Twitter, NYSE:TWTR)는 낙관적인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인텔(Intel, NASDAQ:INTC)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매출 전망을 발표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증시는 소폭 상승하며 주간 거래를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실적 강세와 중앙은행들의 비둘기파적 통화정책 유지 선언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개선되었다.

7월 미국채 10년물의 수익률 하락은 경제 성장이 천정을 앞두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델타 변이는 꾸준히 확산 중이며 점점 많은 국가가 봉쇄령을 재개하거나 강화하고 있다.

로셸 왈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미접종자 사이에서 델타 변이가 확산되며 일일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이 "코로나19 사태의 중요 국면에 도달했다,"고 발언했다.

웰스 파고 투자연구소의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가 트레이시 맥밀런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증시에서 가장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실적이 얼마나 상승했는지와 애널리스트들이 실적 전망을 상향해야 하는지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소비자 행동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고려해 델타 변이의 확산을 추적하고 있으며, 경제 회복세가 "훌륭한 수준에서 매우 좋은 수준으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달 고점인 419,000건을 기록해 예상을 웃돌았다. Investing.com은 35만 건의 예상치를 제시했으며, 그 전주의 신청 건수는368,000건이다.

6월 기존주택판매는 5개월 만에 처음으로 586만 건으로 상승했다. 7월 제조업서비스업 PMI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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