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분석 업체 아케인 리서치의 벤딕 노하임 셰(Bendik Norheim Schei) 애널리스트가 크립토컴페어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거래량과 활성 주소수가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는 업계가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나타내는 기록이며, 그만큼 많은 신규 투자자들이 유입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나아가 그는 "전날 BTC 대폭 조정은 강세장에서 필요한 건전한 조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