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추천한 주식 모두 5월에 올랐습니다. PRFT가 16일 만에 +55% 상승했습니다. 6월의 추천 종목을 놓치지 마세요.
전체 리스트 보기

[0422섹터분석] 원자력발전, 음식료 업종 강세! 전쟁·테러 테마 하락

입력: 2024- 04- 23- 오전 02:04
[0422섹터분석] 원자력발전, 음식료 업종 강세! 전쟁·테러 테마 하락
KEP
-
000120
-
086790
-
086280
-
096770
-
016360
-
000660
-
007860
-
009830
-
003220
-
019490
-
302440
-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체코 원자력발전 수주 기대감 지속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프랑스전력공사(EDF)가 맞붙는 체코 원전 수주전 결과가 이르면 6월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체코전력공사(CEZ)는 이달 말까지 한수원과 EDF로부터 원전 4기 건설 방안을 담은 수정 입찰서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체코는 당초 수도 프라하 남부 두코바니에 설비용량 1.2GW(기가와트) 이하 가압 경수로 원전 1기를 건설하기로 하고 미국 웨스팅하우스, 한수원, EDF로부터 입찰서를 받았지만, 이후 탈탄소 도전을 맞아 원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월 두코바니에 2기, 테멜린에 2기 등 총 4기(각 1.2GW 이하)의 원전을 짓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이후 한수원과 EDF에 4월까지 이 같은 변경 사항을 포함해 수정 입찰서를 내 달라고 요청한 상태이며, 이 과정에서 웨스팅하우스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입찰서를 제시하지 못해 수정 입찰서 요청 대상에서 배제됐고, 결국 수주전은 한수원과 EDF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CEZ는 6월 중순까지는 검토안을 체코 정부에 넘기고, 이로부터 한 달 이내에 우선협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르면 6월말, 늦어도 7월 중순까지 체코 원전 수주사가 정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체코 원전 4기 사업비가 최소 30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 속 지투파워 (KQ:388050), 한전기술 (KS:052690), 우진엔텍 (KQ:457550), 우리기술 (KQ:032820), 비에이치아이 (KQ:083650), 한신기계 (KS:011700), 두산에너빌리티 (KS:034020)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했다.

인포스탁 리서치

◆ 곡물가 하향 안정화 및 원화 약세 수혜 분석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소맥, 옥수수 가격이 하향 추세를 그리고 있고 이에 따라 삼양사, 대한제분 등 제분업체들은 4월1일부터 B2C 판매 가격을 평균 5~6.6% 인하하였으나 B2C 가격 인하는 연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밀가루를 주원재료로 쓰는 가공식품 기업들의 원재료 투입 단가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대두, 팜유 가격도 완만한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등 곡물가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원가 상승 부담의 가중치가 높았던 기업 순으로 연내 이익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일하게 원당, 코코아 가격만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코코아에 대한 개별 기업들의 원재료 노출도는 극히 낮은 편이고 원당 재고율 전망치는 회복 추세로 연내 가격 안정화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원화 약세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와 달리 M&A, 수출 확대로 해외 판매 비중이 높은 기업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원화 약세가 음식료업종에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은 기업별로 차별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양식품, 대상, 정다운, 신송홀딩스, 빙그레, 동원F&B, 농심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했다. 특히, 삼양식품은 매운 라면 ‘불닭볶음면’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연일 호재로 작용했다.

인포스탁 리서치

◆ 중동지역 확전 우려 완화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보복 공격 이후 엿새 만인 19일 이란 본토에 대한 재보복을 감행한 가운데, 양측이 본토를 공습했지만, 심각한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공격 수위를 조절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에 대해 “어젯밤 일어난 것은 공격도 아니었다”며, “그것은 ‘장난감’에 가까운 것이었고, 드론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평가절하하며 즉각적인 대응에 선을 그었으며, 아미르압둘라히안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을 감행할 경우 최고 수위의 응징을 감행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지만, 미국 정부도 이번 공습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미국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만 강조했다. 양국 모두 전면전을 피하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며 출구 전략을 구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지난 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이 한때 4% 가량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내 진정세를 보이며, 전거래일보다 0.41달러(+0.50%) 상승한 83.14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이 같은 소식 속 중앙에너비스 (KQ:000440), 흥구석유 (KQ:024060), 극동유화 (KS:014530), 대성에너지 (KS:117580), 지에스이 (KQ:053050)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 테마 및 빅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스페코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했다.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