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에 따르면 처음 코인빗 거래소 사이트 제작을 맡았던 관계자가 "코인빗의 박현백 대표이사가 처음부터 정상적인 거래소를 만들 의향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씨의 주요 주장은 다음과 같다. -코인빗 1.0 운영 기간 스캠 및... 더보기
파이낸셜투데이에 따르면 처음 코인빗 거래소 사이트 제작을 맡았던 관계자가 "코인빗의 박현백 대표이사가 처음부터 정상적인 거래소를 만들 의향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씨의 주요 주장은 다음과 같다. -코인빗 1.0 운영 기간 스캠 및...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