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09일 (로이터) - 청와대는 9일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유춘식 기자)
서울, 3월09일 (로이터) - 청와대는 9일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