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1월08일 (로이터) - 이란 테헤란 공항에서 170여명을 태우고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향하던 우크라이나 항공기가 8일 이륙 직후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민간항공 당국의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소속 보잉737기가 추락한 공항 인근 현장에 구조팀이 급파됐다고 밝혔다.
보잉사는 항공기 추락 보도를 접했으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두바이, 1월08일 (로이터) - 이란 테헤란 공항에서 170여명을 태우고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향하던 우크라이나 항공기가 8일 이륙 직후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민간항공 당국의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소속 보잉737기가 추락한 공항 인근 현장에 구조팀이 급파됐다고 밝혔다.
보잉사는 항공기 추락 보도를 접했으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