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월05일 (로이터) -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시기로 오는 18일부터 20일을 제안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윤영찬 청와대 국무소통수석비서관이 5일 밝혔다.
윤 수석은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연내든 연초든 열려있고 북측의 결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윤아 기자; 편집 임승규 기자)
서울, 12월05일 (로이터) -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시기로 오는 18일부터 20일을 제안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윤영찬 청와대 국무소통수석비서관이 5일 밝혔다.
윤 수석은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연내든 연초든 열려있고 북측의 결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윤아 기자; 편집 임승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