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자동차 코팅업체 바이오빌은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으로 가중벌점이 부과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바이오빌은 “지난달 11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18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4400만원을 부과받았지만, 납부기한 내 제재금을 미납했다”며 “최고기한인 이달 17일까지도 제재금을 미납함에 따라 가중벌점이 부과됐다”고 밝혔다.
justice@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자동차 코팅업체 바이오빌은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으로 가중벌점이 부과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바이오빌은 “지난달 11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18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4400만원을 부과받았지만, 납부기한 내 제재금을 미납했다”며 “최고기한인 이달 17일까지도 제재금을 미납함에 따라 가중벌점이 부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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