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4월18일 (로이터) - 미국 백악관의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둘다 현행 무역갈등을 푸는 쪽으로 노력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CBS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중국은 보다 건설적인 반응으로 돌아온 상태"라고 말하고, 앞으로 수개월 동안에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부과가 없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집 장혜원 기자)
워싱턴, 4월18일 (로이터) - 미국 백악관의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둘다 현행 무역갈등을 푸는 쪽으로 노력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CBS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중국은 보다 건설적인 반응으로 돌아온 상태"라고 말하고, 앞으로 수개월 동안에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부과가 없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집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