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1월06일 (로이터) - 중국은 모든 당사국들의 언행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이 6일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발언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은 필요 시 북한의 미사일을 격추시킬 것이라고 말한 후 나온 것이다. (관련기사 원문기사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베이징, 11월06일 (로이터) - 중국은 모든 당사국들의 언행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이 6일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발언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은 필요 시 북한의 미사일을 격추시킬 것이라고 말한 후 나온 것이다. (관련기사 원문기사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