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월9일 (로이터) -
* 전거래일 대비 0.4원 하락한 1120.0원에 개장한 이후 1118원선까지 추가 하락..작년 2월28일 이후 최저치
*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당선 이후 달러 약세, 위안화 강세 모멘텀 확대
* 달러지수 10주 만의 최저, 역외 달러/위안 2018년 6월 이후 최저
* 10월 중국 수출 호조 영향도 작용
* 국내외 강세 속 코스피 약 1% 상승..외인 매수 우위
* 中 10월 수출 급증..글로벌 회복세에 수입도 늘어 * 美 고용 성장세 둔화..실업률은 하락했지만 장기 실업자 늘어 (박예나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