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먼데이 세일: 최대 60% 할인 InvestingPro지금 구독하기

(서울증시/마감)-글로벌 달러 약세ㆍ中 증시 강세에 상승..기관 매수

입력: 2019- 03- 18- 오후 03:51
© Reuters.  (서울증시/마감)-글로벌 달러 약세ㆍ中 증시 강세에 상승..기관 매수
ESZ24
-
NQZ24
-
KS11
-
KQ11
-
005380
-
051910
-
000660
-
005930
-
MIAPJ0000PUS
-
068270
-

서울, 3월18일 (로이터) - 서울 주식시장 18일 마감 시황:
**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중국 증시가 2% 이상 상승하자 코스피는 소폭 상승 마감..외국인 순매도
** 美 경제 힘 빠지면서 제조업 성장도 둔화 ** 日 2월 수출, 대외 수요 약화에 3개월 연속 감소 ** 코스피 .KS11 는 3.38포인트(0.16%) 상승한 2179.49포인트
** 투자자별 매매(잠정 집계): 외국인 455.9억원 순매도, 기관 2258.8억원 순매수, 개인 1868.4억원 순매도
** 상승 517종목, 하락 299종목(보합 제외 상승 63%, 하락 37%)
**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2.49억주(전일 3.87억주), 거래대금 3.96조원(전일 6.82조원)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삼성전자 005930.KS 1.13% 하락, SK하이닉스 000660.KS 0.44% 하락, 셀트리온 068270.KS 0.99% 하락, LG화학 051910.KS 1.21% 하락, 현대자동차 005380.KS 2.48% 상승
** 코스피 올해 들어 현재까지 6.78% 상승, 1년 전과 비교해 12.61% 하락
** 현재 로이터 계산 코스피 예상주가수익비율(PER)은 12.10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25배, 배당률은 1.28%, 시가총액은 1392.79조원
**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주가지수 .MIAPJ0000PUS 는 0.82% 상승 중, 올해 들어 현재까지 10.89% 상승, 1년 전과 비교해 9.86% 하락
** S&P500 선물 ESc1 은 0.11% 상승 중, 나스닥 선물 NQc1 은 0.13% 상승 중
** 코스닥지수 .KQ11 는 4.77포인트(0.64%) 상승한 753.13포인트
** 코스닥지수 올해 들어 현재까지 11.47% 상승, 1년 전과 비교해 15.80% 하락


(장혜원 기자; 편집 박예나 기자)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