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25일 (로이터)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5일 아침 함경남도 지방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으며 이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450km, 고도는 약 60km로 탐지됐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일찌감치 북한의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라고 했으나, 합참은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라고만 밝혔다.
(유춘식 기자)
서울, 3월25일 (로이터)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5일 아침 함경남도 지방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으며 이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450km, 고도는 약 60km로 탐지됐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일찌감치 북한의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라고 했으나, 합참은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라고만 밝혔다.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