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2월30일 (로이터) - 영국이 30일 세계 최초로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영국 보건부는 "정부는 오늘 옥스포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하라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권고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런던, 12월30일 (로이터) - 영국이 30일 세계 최초로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영국 보건부는 "정부는 오늘 옥스포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하라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권고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