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로이터) - 피치는 26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 경제 일부가 셧다운되면서 깊은 수축세가 올해 2분기 집중적으로 나타날 것이며 대대적 실업 증가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치는 올해 미국 GDP가 3% 가량 감소할 것이나 하반기 바이러스가 억제되면서 내년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