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3월06일 (로이터) - 영국, 독일, 프랑스, 에스토니아, 벨기에가 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공개 회의 후 북한의 최근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도발적 행위를 비난하면서 북한에 선의를 갖고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유엔, 3월06일 (로이터) - 영국, 독일, 프랑스, 에스토니아, 벨기에가 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공개 회의 후 북한의 최근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도발적 행위를 비난하면서 북한에 선의를 갖고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